
통도사 📍 주소 :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 영업시간: 매일 06::30
겨울이 떨어진 경상남도 양산의 통도사에도 가뭄이 뛰어들지 못한 것 같습니다. 녹색 잎이 차분한 계절에 방문하면 길에 늘어선 가로수가 아름다운 사원임을 알리고 있을 것인데… 아직 빠르네요.
양산 통도사
양산의 볼거리 통로사는 신라선덕여왕 15년의 자기장 율사가 세운 사원으로, 한국 3대 사원에서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불의 신신사리를 안치하고 있어 보다 유명한 절입니다.
주차장에서 도로로 걸어오면, 처음 만나는 건물이 성보박물관이 됩니다. 오후 4시 30분까지만 입장을 하고 입구 컷! 오후의 늦은 시간에 양산의 볼거리에 방문한다면, 성보박물관을 먼저 둘러보고 일주일을 지나는 코스에 와야 합니다.
회색 아치형 다리를 건너면 똑바로 일주일에 도달합니다. 다리에 난간이 없어 아파요.
고통을 뒤로 하고 주변을 보면, 사원의 한 주문과 극락전의 건물이 보이고, 경남의 아름다운 사원의 모습이 똑같이 녹아 있습니다.
적멸보궁 설법전 템슬스테이관을 뒤로 하고 한 주문으로 일부러 찾아가면 신비하네요. 사원에서는 애완동물 동반이 금지되어 있는 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처의 일본은 아직 멀지만, 봉축 등이 점점 방문자를 맞이해 줍니다. 겨울의 회색 빛의 미지근함을 여기에서 달래는 것 같습니다.
양산 통도사 천왕문 고려충숙왕 6년에 천왕문이 세워졌고 나중에 조선숙종 시절에 재건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무채색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있는 극락전의 건물장식하지 않는 세월의 흔적을 똑같이 담고 있는 곳입니다.
겨울이 한창인데 입구에서 양산의 볼거리에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연못에 비단잉어를 찾는데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2024년 신년 맞이 청룡의 해! 용대는 물론 소원을 걸어 일년 소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1월이었는데 소원이 굉장했습니다.
극악전 극락 세계를 열고 중생들을 깨달음으로 이끌겠다는 아미타 불을 모시는 건물로 고려 공민왕에 지어져 조선 숙종에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사원에 들어가서 수욕을 버려야 해요 수욕이 생겼어요ㅎ따뜻한 녹차를 즐기고 있어 소품 하나 사 봤습니다. 귀엽네요^^
불리문 입구에는 감로수, 촛불, 공양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감로수가 뭔가 하면 미네랄 워터였습니다.
통도사의 대웅전은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건물 뒤편에 부처님의 신진사리를 모시는 금강계단이 있습니다.
통도사 석등 전각 밖이나 길을 밝히기 위해 돌로 만든 등입니다. 가미시키석에는 연꽃의 꽃무늬가 장식되어 있어 모퉁이마다 꽃장식이 되어 있는 돌등입니다.
대웅전 통도사 사원을 대표하는 목조 건축물로서 신라선덕여왕에 건축되어 여러 번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대웅전에는 동서남북편액이 걸려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남쪽에 걸린 편액자는 흥선대원군의 직필이기 때문에 유명합니다.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안는 대웅전!
사리탑 참배 금강계단 부처의 기슭이 모셔진 신성한 장소에서 아직 개방되지 않은 상태에서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양산의 볼거리에 방문했다고 해도, 1월은 아직 춥고 바람이 거칠고 모래바람이 덤으로 모여 왔습니다.
봉발탑 이 탑은 스승과 제자 사이의 진리의 가르침을 전하는 발우(사원에서 쓰는 공양기)를 형상화한 것으로, 석가모니의 발우를 미륵불님이 받아들여 인계한다는 의미입니다.
홍매화 통도사의 자장매화는 370년의 노거수로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봄 소식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초에 자기장 매화(홍매화)로 소원을 빌리면 좋을 수 있어 사랑하는 남녀는 백년 새우를 한다는 말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양산의 볼거리에 추천합니다.
연화 빵 사원 간식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호두 과자가 있는 경우 양산 통도사에는 연꽃을 형상화한 연화빵이 있습니다. 불상을 모시지 않고 관음 보살을 봉안해, 보다 유명한 양산가의 볼거리 통도사2월은 홍매화가 개화해 볼 만한 곳이 풍부해졌습니다. 향후 주말은 가볍게 가야 할 곳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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