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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오키나와 아이랑 호텔 - 아일랜드 오키나와 여행 2일차 (문 비치 호텔 & 플리퍼 스테이크 & 츄라우미 수족관)

by guidemanstory 202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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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아이랑 호텔,오키나와 아이랑 숙소

호텔 수영 (옥외 수영장, 해수욕) 👉🏻 플리퍼 스테이크 👉🏻추라우미 수족관

문 비치 호텔

트윈 침대가 붙어 있고 솔직히 아이와 그물이 자신에게는 좁았습니다 😅

 

조식

문 비치 호텔은 조식 뷔페와 일본 정식을 골라 드실 수 있습니다 👍🏻

 

금요일 오전 8시경에 내려 갔을 때, 대기가 있어, 20분 정도 기다리고 나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호텔의 뷔페와 비슷했고 다양했습니다. 일본에서 맛있게 먹고 즐겨 먹는 식빵을 먹었는데 실망하고 제일 맛있었던 음식은 크로와상🥐

 

문 비치 호텔의 조식 뷔페의 가장 큰 장점은 오키나와의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풀 & 비치

마치 바다를 만지고 있는 듯한 풍경의 수영장💙 오전 9시에 안전 요원이 와서 물놀이의 개시를 알려, 안전 사고가 나오지 않도록 감독해 주세요 안전하게 물놀이지만 안심할 수 있는 기분

 

해변의 선베드는 투숙객에게도 유료로 이용 가능 비치 타월은 1인당 1회 무료로 이용 가능

 

바다에서 수영하는 아이가 소중한 비치 볼이 안전선을 넘어 날아 갔습니다만, 그것을 본 수상 스키를 타는 쪽이 건네받았습니다만, 매우 감사했습니다. 나처럼 바람에 해변을 보지 마라.

 

모래놀이 도구까지 장비되어 있습니다 🏖️ 어디에 가지 않고 리조트에서만 보내고 싶었어요 👍🏻

 

플리퍼 스테이크

현금 결제만 가능

물놀이도 했고, 호기진선에서 점심을 먹으러 서둘러 가보았습니다. 오키나와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지 않다는 사실을 이날 눈치챘습니다 😅

 

도착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1시경에 분 가중치를 하고, 안에는 앉아 있는 곳이 충분했습니다.

 

기다리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외롭습니다. 아이들은 쉽게 아이 메뉴로 선택

 

스테이크 소스는 테이블 위에 있었지만, 두 가지 중 오른쪽 소스가 취향에 맞았습니다 😆

 

키즈 메뉴👶🏻 촉촉한 햄버거 스테이크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파게티까지 양이 꽤 되었습니다 👍🏻 수프, 밥, 사과 주스로 구성

 

수프, 토스트 식빵, 커피 조성 손바닥 때문에 고기의 양이 적게 보이지만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스테이크에 레몬즙을 뿌리고 버터를 바르고 먹는 것만 큼. 제비해서 생긴 스테이크입니다만 부드럽습니다 👍🏻 여행중에 다른 스테이크점도 가 보았습니다만, 괴로운 음식점이 있었습니다만, 여기는 두껍고 두드리지 않고, 가격에 비해 이 맛과 질감은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만든 스테이크 🥩 두 사람 모두 먹은 남편의 말로는, 본인이 선택한 로스트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다고 합니다☺️ 둘 다 맛있는 소녀 🤣

 

먹는 도중에 토스트가 나왔지만 맛있습니다! 그러나 고기로 배가 나와서 먹을 수 없었습니다 😭 유감

 

추라우미 수족관

밥상에서 수족관까지의 길도 거의 1시간 걸렸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시 시간을 계산하고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 티켓을 가지고 있으면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 ✔️한국 장애인 복지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은 본인, 보호자 1분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

 

표를 찍고 개찰구를 지나면 수족관으로 출발

 

츄라우미 수족관에는 드물게 정원의 장어가 많이 보였습니다.

 

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대가 맞아 구경했지만, 입을 여는 치아 사이에 먹이가 들어가는 모습이 유리문 사이를 두고 있었지만 무서웠습니다😅 그 외열대어를 먹이는 시간은

 

13::30 공식 홈페이지

9:30 남미 만타가 수중에서 뒤로 회전하는 동안 먹이를 피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15::00 고래 상어가 서있다! 박력 만점의 식사 장면을 소개 공식 홈페이지

※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예고 없이 프로그램을 변경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를 보고 싶어서 오키나와에 왔을 정도로 기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본 고래 상어는 정말 옴므 파랑이었어요 🐋

 

돌고래 쇼(약 20분) 10:::::00 공식 홈페이지

고래상어 다음으로 기대했던 돌고래쇼🐬 돌고래 쇼는 공원에서 진행되며 수족관 티켓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공연 개시 30분 전부터 자리에 앉아 전석에 앉아 관람을 했습니다만, 제대로 와도 공연장이 잔디이므로 어디서나 앉을 수 있었습니다. ‼ ️오키찬 극장은 부터 시설 수리를 위해 휴업이 되었습니다. 돌고래 라군에서 돌고래 쇼가 열립니다. 돌고래 쇼를 제외하고 수족관을 돌아 다니는 시간은 시간으로 충분했습니다.

 

오후 5시에 돌고래 쇼를 보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미리 방문한 음식을 선택했습니다만, 대기가 너무 길어 아이들도 배고프게 지쳐 포기하고 편의점을 먹고 저녁 사진이 없습니다 😓 오늘은 귀신으로 완성했습니다만, 3일째부터는 야만에 먹으러 갑니다. 이상 오키나와와 2 일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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