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 2관은 소치 후손의 작품관 2대 미상호현, 3대 남농하간, 한 허리, 4대 허문, 5대 호진, 호천규, 호재, 호준, 호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소치 2관의 이 포토존은 창 밖의 대나무와 영상을 더해 실제 대나무 숲을 걷는 사슴 가족까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청량하고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붓도 준비해 두고 앉아서 그림을 그리는 흉내를 내면서 한 컷 찍으면 잠시 멋진 화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운림 산의 방에서 할렌의 맥을 연결하는 자손의 가계도와
설명을 하면서 소치 뒤에 오는 남정화의 대가와 그들의 작품을 더 잘 볼 수 있었습니다.
2대의 미상호현의 매화팔곡병입니다. (미산) 호현은 소치호룡의 네 번째 아들이며 남농의 하간의 아버지입니다. 대형 미산호운이 뛰어난 재능을 전부 발휘하지 못하고 18세에 죽으면 그의 호인 미산을 그대로 계승했다고 합니다. 15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해 다산 정약영의 아들 정유상에게 글과 문장을 공부했습니다. 진도를 떠나 에즈, 목포 등으로 돌아가면서 작품 활동을 했지만 곤궁한 생활에서 벗어나지 않고. 아버지 소치호련의 화법을 충실하게 모방한 남종화풍의 그림을 그렸습니다만, 자신의 독특한 화격이나 특징은 실현되지 못하고, 형식적인 세필 묘사에 치우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산수화보다는 사군자에게 뛰어나고, 특히 모란에 능숙했다고 합니다. 문하에서 남농, 의재 등 우수한 근대작가들을 키우고 현대한국화, 특히 호남지역 한국화의 형성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허형의 작품. 파초, 소나무, 포도.
그 시는 얼마나 서정적입니까?
3대남농허건의 작품. 하간은 할아버지 소치호현과 아버지 미상호현을 계승해 남정문 인화를 현대적인 화풍으로 승화시켜 신남화라는 새로운 화풍을 만들어낸 화가로 19세기 남정문인화의 대가입니다.
운림 산방. 그림에 대해서는 성가신 내가 봐도 남논의 그림에서는 상대와 다른 것이 확 느껴졌습니다.
<진도대교 <
<계산 맨송>
임인호림의 <악기와 기생>
하림의 <독서>
하림의 <할머니와 손자>
호림은 일본 유학 시절 일본 문전에 2회 입선해 조선미술전람회에서 5회 입선하는 등 그의 감각이 시대를 초월한 것으로 천재적 재능을 보였지만 25세에 필요한 아쉬운 편이었지요. 이 목포만호동이라는 작품에서 볼 수 있듯이 전통적인 남인 화풍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작품을 중심으로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시관의 규모를 모르겠습니다.
한쪽만 봐도 돼요.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라고 물으면 「너의 마음대로」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얼마나 보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1942년 요림의 <월죽> 달빛 아래 높은 대나무 그림자를 떨어뜨려 한 줄기의 가을 바람에 잎이 날아
<서창천공>은 3명의 합작이다. 크기를보고 내 스마트 시계와 비교.
이렇게 설명이 잘 되고 있어 문외한의 우리도 머리뺨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강상 연무>
<송풍범령>
<스틸베드 이동편>
5대 카와즈의 <현대 산수> 이 작품을 보면서와 다르다! 하진은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미술대학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묵시를 비롯해 유전, 다중 중, 현대인의 자화상, 익명인간, 융합동물+유토피아 왔다.
잘 모르겠지만 현대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익명 인간동물의 왕국> 시리즈
익명인가 구몬 5
익명동물(식물도)
5대 소정의 호천규의 초가.
허정규의 양천리 풍경.
남논하간의 손자 허재의 <복제된 풍경혼재와 실제 1202>
<복제된 풍경>
<복제된 풍경 혼합과 실제 >
5대 호준의 <구름 속 산책> 허작가 나무의 이미지 중에는 동물이있었습니다. 식물과 동물이 함께 조화되는 자연 친화적인 세밀화를 그리는 화가였다. 재료와 소재, 기법을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한국화의 현대화를 이루는 동서양의 경계를 허무하는 호준 작가. 호준(1976) 작가는 홍익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해 지금까지 7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운림산방을 나와 전시관의 외벽에 있던 운림신방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을 본다.
이 이름다운 모습을 진언으로 많이 봐 둔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 와보자”고 합니다.
등산로도 욕심이지만, 지금은 탐욕하지 않는 것.
오. 여기에 상록수림도 있네요. 천연기념물 107호로 지정된 진도 쌍계사의 상록수림은 진도군의 군목 동백나무를 비롯하여 초가 나무, 구실의 밤, 동백나무, 생월나무, 붉은 감나무와 같은 상록수와 포도나무, 활엽수가 조화되어 숲
대웅전 이후 저기는 상록수림입니다.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택 소사벌 횟집 - 평택 소사발 회수점 비전동 숙성 회전문점 한잔 (0) | 2025.05.05 |
---|---|
민둥산 억새축제 - 2024년 정성은 라이트 스킵 페스티벌 웰니스 체험 [노르딕 워킹 & 산상 요가] / 책 스타그램 제인스 앨런 (1) | 2025.05.05 |
태국 치앙마이 기념품 - 타이 치앙마이 :: 스낵 음식 선물 숍 목록 추천 구매처별 총 정리 (마야몰, 원만맨, 공항) (0) | 2025.05.04 |
광명역 근처 호텔 - [광명] 광명역 근처 호텔 파티룸 테이크 리뷰 (0) | 2025.05.04 |
파계사 기영각 - 조선영조임금의 출생물어가 있는 팔계산 파계사 (0) | 2025.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