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골드코스트 자유여행 HOTA (Home of the Arts)
호주 골드 코스트 시티 복합 문화 공간 "홈 오브 디 아츠" HOTA (Home of the Arts) HOTA의 건물은 크게 갤러리, 극장, 야외 무대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뉜다 흐린 날에 갔다.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 가도 좋은 곳입니다. 갤러리 건물은 골드코스트 시티뷰의 미식가입니다. 깨끗한 시티뷰를 보고 싶다면 맑은 날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흐림이나 비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전시나 영화 보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다 :)
영업시간 매일 10AM 4PM HOTA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에 버스나 페리를 타면 한 방에 갈 수 있습니다.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근거리
호타 갤러리
큐브처럼 보이는 이 매우 녹색 건물 HOTA 갤러리 갤러리에서 진행중인 전시는 모두 무료였습니다. 파노라마 창문에서 골드 코스트 시티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전시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좋아하는 장소다
어디서 볼지 모르겠어 계별 안내도를 보았는데 친절한 직원이 와서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갤러리 건물이 5층까지 있습니다. 먼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간 후 1층 1층 내려가면서 전시를 견학하면 된다고 말했다 다시 G층으로 돌아와 아트샵까지 찾아가면 완벽 창 밖으로 보이는 보기가 깨끗하기 때문에 내릴 때는 반드시 계단에 내려오면 꿀의 힌트도 가르쳐주었습니다 👍🏻
5층
이 유리 쇼케이스에 전시된 그림은 호주에서 유명한 아티스트라고
5층에는 이렇게 엘리베이터의 왼쪽에도 창이 있고,
전망대로서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곳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날씨가 흐린데 좋았을 만큼 화창한 날에 가면 훨씬 깨끗해 보입니다.
HOTA 갤러리에서 꼭 계단으로 내려야 할 이유! 내려갈 때마다 이렇게 예쁜 보기가 보이니까 창문에서 보이는 또 다른 HOTA 건물은 HOTA 극장입니다. 4F(클로즈)
4층 갤러리는 다음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운영하지 않는다고 쓰여졌다.
통과하여 3층으로 내려 계단이 현대적인 디자인이었다. 3F
내리는 도중에 야외 무대도 보였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거북이는 등처럼 보입니다.
3층 갤러리에서는 The Bigger View라는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 전시기간 | 작품 수는별로 없었지만, 스케일이 크고 임팩트가 강렬했다 주로 풍경화가 많았다 위 사진은 데이비드 호크니 이라는 작품이다 무려 60장의 캔버스를 연결하여 만들었다는 다른 뷰포인트와 시간대 그랜드 캐년의 모습이 담겨있다. 팝 컬러가 인상적
호쿠니 작품과 완벽하게 준비 차분한 색감의 풍경화도 있었다 이것은 호주 출신의 화가가 그린 작품이라고 한다.
작품의 설명을 계속 보면 패턴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쓰여졌는데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았다. 그러나 오랫동안 보면 현기증이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2층에 내리는 길 2층
2층에도 통창 앞의 휴식공간과 갤러리가 있었다
2층 갤러리에서는 HOTA Collects: Direction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
갤러리 대표가 직접 선별한 작품을 모은 전시 전시기간 |
컬렉션 전시답게 작품 종류도 그림, 사진, 오브제 등 다양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보이는 새 귀여운 북극곰 유형의 물건도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근처에서 보지 않으면 진가를 발휘한다
디테일이 그저 미쳤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었다… 장인 기술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대리석으로 만든 야자수도 있었다 따뜻한 조명을 위해 황혼의 야자수를 보는 것 같았다.
관계자만 들어갈 수 있는 1층은 건너뛰고 그라운드 플로어에 내렸다.
내리는 길에 전시 된 작품이지만 나비의 날개로 만든 것 같았다. 날개의 에메랄드 색이 완전히 영원했습니다. Ground Floor
처음 들어갔을 때는 몰랐습니다. 내려 보면 천장이 유리창이되었습니다. 천장도 높게 보이고 개방감이 있어서 좋았다 HOTA Shop
사는 것들이 많지 않다. 그냥 스윕을 볼 수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이 골드 코스트 비주얼 일기의 책은 조금 끊어졌습니다.
호타 극장
어쨌든 날씨가 흐려집니다.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점심 시간 동안 날씨가 맑습니다. 영화는 보지 않고 바다를 보러 갔다.
극장 건물 1층에도 많지는 않지만 예술 작품이 걸려
호타카페
HOTA 극장 입구에 있던 HOTA 카페
넓은 테라스 좌석 주위에는 엄청난 식물이 많이 있습니다. 느긋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다.
공연이나 영화를 보는 전후에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HOTA 야외 무대
갤러리와 극장 사이에는 야외 무대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 여기에서 콘서트를 보세요.
예술의 본고장, 파크랜드
HOTA 극장의 뒷면에 호수를 둘러싼 파클랜드도 있다 날씨가 흐려도 피크닉을 하고 있는 사람이 몇명 보였다 호주는 어딘가에 피크닉을 할 수있는 좋은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Chevron Island라는 곳이 나오는데 카페와 레스토랑은 여기에 훨씬 많습니다. HOTA 주변에는 특별히 먹을 수 없다.
주변
대신 HOTA는 주위에 네란 강도가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공항 다락휴 가격 - [인천🇰🇷] 인천공항 터미널 1 캡슐호텔 다락휴: 싱글침대+샤워룸 (0) | 2025.04.22 |
---|---|
용인 단풍숲캠핑장 - 용인 캠프장 추천 / 단풍림 캠프장 깨끗하고 편안한 가족 캠프장, 경기도 캠프장, 수영장, 2가족 사이트 (1) | 2025.04.21 |
부산 독립서점 - [해조] 부산독립서점 반송 <미지의 세계> (ft.3월 독서집) (0) | 2025.04.20 |
충청도글램핑 새우 - 글램핑장 글램핑장 추천 글램핑 준비물 「파크 오브 드림 dream VIP」의 리뷰 (0) | 2025.04.20 |
타이베이역에서 공항 -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시내행,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공항행 1819 버스 승강장, 티켓 가격 (0) | 2025.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