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전에 인천가정동에 집을 보러 가고 나서 하루 끝에 갔던 금에 주변에 청라호 공원이 있었기 때문에 구경에 가게 되었습니다 첫행길이니까 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내비게이션만 믿고 청라호공원 제3주차장을 찍어가게 되었습니다
이게 아니야
확실히 청라호 공원에 왔는데 주차장 입구가 잘 보이지 않지만, 물론 초행의 길이므로 길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일도 있습니다만, 진짜 주차장의 입구를 찾는데 근처에서 많이 헤매었습니다. 청라호공원 주차장 입구를 잘 파악하고 들어가세요 다른 행 입구는 어떨지 모릅니다.
다행히 주차 요금은 무료였습니다.
여기까지 이왕의 김에 전체적으로 한 바퀴씩 돌고 구경도 하고 만보 걷는 것 겸 열심히 걸어 보자? 산책길은 두 사람이 걷기에도 넓습니다
그 전에 목조 건축물이 있어, 근처에 가 보면, 안의 말로 구멍을 통해 호수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데 햇빛이 반사되어 선명하지 않고 사진이 흐릿합니다.
서로 연결됩니까? 아무튼 자세하게는 읽어도 보면, 청라호 공원의 주위를 전체적으로 휘둘러 보면 운동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규모가 크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정라호 공원은 기념하여 인증사진을 찍 어디가 어딘지 모르기 때문에, 단지 산책로를 따라 바깥쪽으로 한 바퀴를 되돌아 봅니다.
여기 웬 옛 집이 있습니까? 내 안에 무엇이 있나요?
이윽고 바람이 불고 옛집의 대문은 닫혔다.
암부일구 세종 때 장영실이 만든 연시계로 쓰여져 있습니다.
작품명 정라에 착륙한 달과 토끼 낮에는 보이지 않지만 밤에는 전구가 들어와 빛나고 보일 것 같습니다.
달과 토끼의 조형물 옆에 구식의 건물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청라입니다만, 한문을 잘 모릅니다만, 검색을 해 보면 청라에 맞는 것 같습니다
청라 위에 올라가 전 경치를 찍어 보았습니다.
정라호 공원 양쪽에 고층 아파트와 거주 복합 건물이 들어 있는 곳이 보입니다. 여기도 몇 년 전만으로도 종말에 저평가를 받은 곳이었지만 지금은 전세가 역전되어 매우 집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모릅니다만, 공원 내에 편의점, 카페도 있습니다.
바람이 불는 쌀쌀한 날씨인데, 현지 분인지 외지에서 온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산책 나온 사람들이 은근하게 많았습니다.
조깅도 많습니다. 걷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와 함께 걷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단탄탄
헬리콥터 소리 비슷한 소리가 들립니다.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인아라뱃길전망대 아라마루 - 인천 경인 알라밧도 아라마르 전망대 아라 폭포 시간, 허니칩 등 (0) | 2025.04.05 |
---|---|
서울 프라이빗 사우나 - 팔라스파라 서울 북한산 호텔 추천 호캉스 가격 풀 사우나 (0) | 2025.04.04 |
부산 야경 카페 - 부산좌천동 대형카페아부닐 측파염빵과 야경맛집 (0) | 2025.04.04 |
제주 1100도로 cctv - 제주 겨울 여행 볼거리 1100 고지 습지 cctv 도로 확인 쉬운 방법 (0) | 2025.04.03 |
제주도 코끼리쇼 - 제주도 아이들과 볼거리 점보빌리지 코끼리쇼 (0) | 202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