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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창덕궁 후원 예약 홈페이지 - 서울 단풍 명소 | 창덕궁 후원 홈페이지 예약방법 및 방문 리뷰 | 11월 단풍현황

by guidemanstory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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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 예약 홈페이지

가을을 맞아 엄마와 단풍을 보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창덕궁은 여러 번 갔지만 후원은 가지 않았다. 박세다는 창덕궁 후원 티켓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우선 스폰서 관람은 선착순 인터넷 예매 및 관람 당일 선착순 현장 구매가 있는데 선착순 인터넷 예약은 관람 희망일을 제외한 6일 전 오전 10시부터 하루 전까지 선착순 마감! (대부분 열면 곧바로 티켓이 풀룩 없어진다고 보면 좋은데…) 관람 당일 선착순의 현장 구입은 관람 당일 오전 9시부터 전회 차를 동시에 선착순 판매! 한마디로 나란히 선착순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일단 나는 인터넷 예매에 도전했다.

 

일단 예약 전에 간단하게 회원등록하고 사전에 로그인해두고 기다리는 경우 방문하기로 결정 예매 ㅎㅎ! 10시가 되자마자 들어가지 않아도… 마침내!

 

빨리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그렇다면 이렇게 딱이었다! 이제 결제만 받겠습니다.,

 

스폰서로가는 길도 안내

 

닫다 정말 너무 귀여워..

 

창덕궁 입구에서 후원 입구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날이 너무 좋았어><

 

차잔 여기가 후원 입구! 우리는 10시의 첫번째 시간이기 때문에 아직 약간의 시간이 있습니다. 투어에서

 

기다리는 동안 보세요. 정말 평화입니다..

 

구름 한 점이없는 완벽한 가을 날씨 ..

 

시간이 되어 입장 개시! 가이드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 해설 없이 자유 관람 두 가지가 있지만 우리는 해설을 듣고 싶습니다. 해설 개시 시점에서 기다렸다가 함께 입장했다! (10시에 입장)

 

정말이 사진을 아주 좋아합니다 ... 색이 미쳤어요 ㅠㅠ

 

스폰서 관람 동선은 부영지아령지관람지영경당 약 1시간이 소요

 

그리고 멀리 보이는 2층 건물 정조가 즉각적인 해에 지어진 건물인 주할 1층은 왕실 도서관인 9장각

 

멀리서 볼 때 실제로 보면 압도되는 느낌이있었습니다. 그렇게 크고 높다는 것을 몰랐다 ㅎㅎ

 

어수문 물고기와 물 문,, 왕과 신은 놓지 않으면 놓을 수 없는 동안…? 글쎄, 그런 의미라고 들었던 것 같지만..ㅎ

 

단풍은별로 듣지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던 풍경,

 

주할루 옆에 보이는 영화당 영조가 직접 쓴 현판이 걸려 있다! 이상한ㅎㅎ

 

앞서 엄마와 사진을 찍어 ㅎㅎ 아!해설을 듣고 사진을 찍는 시간도 줍니다. 그러나 나는 너무 추워서 어머니가 가져온 퍼츠를 입고있다.

 

부영지 앞에서도

 

블로우 문 오래된 것이 아닙니다. 연경당에 들어가기 전 입구에 있는 문이다. 조선시대 왕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 드문 것이 하나의 판석을 그런 사각형으로 깎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정말 무슨 일이야?

 

잠시 쉬면서 사진 찍어 여기는 여전히 조금 붉게 물든 단풍이 꽤있었습니다. 예뻐요

 

관람지와 관람정 이 시점에서 해설을 놓쳤습니다 ㅠㅠ 그래도 풍경은 매우 좋았습니다.

 

이제 존덕종에 가는데, 존덕이란 덕을 높인다는 의미에서 왕이 덕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위대한 정치를 하도록 마음을 담았다

 

이 종덕정은 스폰서 정자 중에서도 가장 크고 고급스러웠다. 존 덕정은 육우정이라고도 불린다. 지붕처가 2층이면서 육각이 되니까… 뒤에 큰 은행나무가 매우 멋지다. 더 눈에 띄게 해준,,,,, 🤩🤩

 

종덕정 안에는 유명한 정조의 교시가 있습니다. <만천인 달 주인의 옹자서> "세계의 모든 마을은 달을 품고 있지만 하늘에 떠있는 달은 유일합니다. 그 달은 곧 왕입니다. 시내는 곧 하나님의 아래입니다. 천장 중앙에 쌍용이 여의주를 싫어하는 그림이 있는데 이것도 강력한 왕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소나무 츠담스담💚

 

영경당 영경은 경사가 퍼진다는 의미에서 효명 세자는 순조롭고 순수한 왕비를 위해 잔치를 축하 민간 4대 부가를 모방하여 지어진 건물 창덕궁의 달빛 공연도 저기서 하겠다고 들었다ㅎㅎ

 

선향재 영경당의 서재인데 책을 원하느냐 차양을 설치하고 조절했다고!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불이 붙은 장소도 보고 있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장소에 매우 따뜻하고 좋기 때문에 계속 앉아 (✿◡‿◡)

 

귀여운 옴마

 

단풍의 절정은 아니었지만 조용하고 조용합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스폰서는 4시 30분까지 머물 수 있지만, 너무 춥고 배고프다 일단 나오면!

 

은행나무가 정말 노랗고 깨끗하게 물들었다..ㅠ.ㅠ

 

750살 향도 봐

 

창덕궁의 후원은 정말 진짜입니다. 스폰서의 사계절을 전부 느끼고 싶을 정도 나중에 다시 여러 번 다시 방문할 예정! 사실 창덕궁의 3분의 2가 후원이다. 스폰서 자체가 매우 넓지만 극히 일부만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았고, 그 시대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감동적이었다..💕 엄마도 너무 좋았고 ❤ 다음에 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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