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보 빌리지 코끼리 테마 쇼는 매일 2회(13시 30분, 16시 30분) 진행됩니다. 코끼리 트레킹은 영업 시간(10시17시 30분) 내에서 수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문 당일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불고 코끼리 트레킹은 통과했습니다. 코끼리의 테마 쇼를 보면서 13시경 주차장에 도착해 공연시간 10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차 안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냥 아기도 차 안에서 자고 있었어요^^
평일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꽤 많았습니다. 팝콘이나 라면 등을 사서 먹으면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고, 코끼리 모양의 흔들림을 타고 있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흔들 목마는 7세 이하의 어린이만 탈 수 있습니다 흔들 목마에 아이가 탑승할 때, 안전상 보호자가 지켜 주십니다.
그런데 포토존도 있었습니다.
울 아기는 24개월 미만으로 무료로 제주도 코끼리 테마쇼를 보았습니다^^
제주도 코끼리쇼는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동영상 촬영은 금지되었습니다.
드디어 코끼리 입장 긴 코로 앞 코끼리의 꼬리를 잡고 나왔어요
콜로링을 돌려서 사람처럼 앉거나 일어나서
뒷발로 서도 있어요
사람을 들어 올리기도 했습니다.
코끼리 제주에 영혼이 나온 우는 아기^^
코로 붓을 잡고 그림도 그린데 요트! 매우 귀여운 꽃 그림을 그렸습니다.
공연 도중에 체험하고 싶은 사람 나왔어요. 선착순이었지만, 울의 아기가 나가려고 했지만, 신랑과 나와 모두 머물렀습니다. 어떤 체험인가……! 누워 있으면 그 위에 코끼리가 지나간다! 훈련을 받은 코끼리로 사육사가 옆에 있어 위험 요인은 적다 하지만, 혹시 진짜 밟으면;;; "안나가길 좋았어"하고 싶습니다. 코끼리가 사람을 넘으면 축복을 받을 거라고 믿었어요 화이트...괜찮아...괜찮아요^^;;;
그 이후로 다트를 던져 풍선을 날리기도 하고
코로 볼링을 하거나
농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덩크슛!!!
코끼리의 쇼가 끝난 후, 무대에 나와 코끼리의 코를 만져 보거나, 사진도 찍었습니다. 울의 아기, 이전에는 코끼리를 많이 두려워했지만, 코끼리의 쇼를 본 후에는 코끼리를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공연을 보고 나온 뒤 코끼리가 좋아졌는지 흔들리는 말도 탔습니다^^ 잠시 동안이었지만 해외에 놀러 갔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코끼리가 조금 약하다고 생각했어요^^; 제주도 어린이와 볼거리 제주도 실내관광지 추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이색적인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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