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 지스타 - 부산 벡스코, 2021 GISTAR, GSTAR 프리뷰 그라비티 부스

부산 벡스코 지스타

티켓은 현장에서 구입할 수 없으며, 사전 예매에서만 하루 6,000장 한정이다. 게다가 위드 코로나 이후 청소년의 발병률이 상승하고 있어 성인참관객에게만 적용한 백신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자, PCR 음성확인자(48시간) 기준을 청소년에게 확대 적용한다.

 

오리진은 그라비티피셜, 원작의 정통성을 가장 잘 계승한 게임이다. 이다.

 

프로젝트 T는 평행 세계의 이야기를 다룬다.마왕의 공격을 받고 다른 세계에 간 영혼. 로스트 메모리즈는 원작의 그래픽 감성을 계승한 시네마틱 뉴트로 PRG라고 한다.

 

JRPG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란디아라는 이름은 익숙하지 않다.HD에서 리마스터링된 그란디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은 퍼즐 & 드래곤도 출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게임상을 받을 정도로 검증된 게임이다.

 

하루 6,000명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오프라인 참가자라면 부스,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참고로 참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매는 것은 배송을 지연시킬 뿐이다.

 

제한적이지만 올해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게임박람회가 진행된다는 게 감동적이다. 조금 유감이라면 유감입니다. 그러니까 그라비티의 여러가지 타이틀에 눈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