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즈 에리어에서 나와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면 조커와 할리퀸이 나와 짧은 공연을 하고 있었다. 후에는 로빈과 배트맨이 나와 정리하는 그런 내용인데 퀄리티는 아니지만 그래도 친숙한 캐릭터가 나오기 때문에 보았다.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번개 게시판을 보면 클로즈업하고 잘 보여준다. 📺
점심을 먹고 다시 돌아오자 이번에는 배트맨과 배트카가 세팅이 되었다. 자세히 보면 돈을 내고 사진을 찍습니다만, A$65도 한다..하루! 💶 이것은 조금 너무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기념품 몇 곳을 둘러보고 오전 시간이 맞지 않아 보이지 않았던 스턴트 드라이버 공연을 보러 왔다. 2시 공연이지만 1시 반 정도 왔지만 이미 줄이 우리가 점심을 먹은 곳까지 피곤해 늘었다. 그러나, 내부의 회장의 좌석이 많이 있어, 반드시 한가운데에서 보지 않은 경우는, 입장의 10분전까지 단지 오는 것이 시간을 벌는 것 같습니다. 🙅♂️ 본 공연을 하기 전에 무언가 참가를 하는 사람들을 3명 선택하지만, 손을 들어보면 사회자가 지적을 해준다. 그러자 회장에 내려 사진도 찍고, 소품도 가지고 그렇게 하는데… 나중에 보면 그 화면에 자료 화면과 같은 것으로 사용된다. (실제로 보면 영어를 모르더라도 조금 재미있는 ㅋㅋㅋ)
공연이 끝나면 VIP 회원권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내려 직접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이 있었다. (역시 자본주의..) 그리고 우리와 같은 일반 관객은 퇴장하면서 저보안관 아저씨와 하이파이브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린 랜턴, 플래시처럼 운휴중의 놀이기구가 많아, 더 타고 싶은 것은 특히 없기 때문에, 「슈퍼맨」으로 환승했습니다만, 아이가 그 앞을 지나가는 것을 보면 뱉을 것 같으니까 안 된다고..😵💫 그래서 기념품 숍 같은 것을 보면서 돌아다녔지만, 스쿠비두가 팬케이크를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퍼레이드 시간이 되어 메인 도로에 앉아 앉아, 우리는 롱 블랙(A$) 한 잔, 아이는 그 얼음 덩어리를 사서 먹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 후에는 조커와 할리 퀸, 원더우먼, 삼총사(플래시, 로빈, 그린 랜턴)가 등장한다.
그 후에는 비주얼 최강 슈퍼 우먼, 캣우먼 그리고 배트카와 배트맨이 마지막으로 지나간다. 그런데 슈퍼맨은 왜 보이지 않는지… (진짜 ㅋㅋㅋ)
퍼레이드가 한 방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지나가면 다시 돌아와 끝나지만, 마지막에는 플래시와 그린 랜터가 양쪽을 훔치면서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해 준다. 아이는 퍼레이드가 끝나도 다시 배트윙을 다시 타고 나서 워너 브라더스 무비 월드를 나올 수 있었다. 🙋 TX7번 버스와 트램을 타고 골드코스크로 돌아가는 도중에 저녁을 먹으려고 사우스포트(Southport)에 내렸다. 여기에는 차이나타운이 있어 일본 음식점 등 아시아 음식점이 꽤 포진하고 있는 지역인 것 같았다. (골드코스트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주변만 빠지면 정말 조용한 느낌)
다시 트램을 타러 가는 도중에 귀여운 벽화가 몇 개 있었다. 이 정도의 벽화 때문에 일부러 올 정도는 아니지만, 오면 그래도 함께 사진 12장 정도는 찍어보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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